헬기에서 촬영한 2014년 1월1일 해뜨는 모습이라고 합니다.
올 한해 정~~~말 힘드셨죠?
모두들 잘 버텨내셨고, 고생하셨습니다.
마지막하루를 지내고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이미 연재소설의 한권의 마지막 페이지를 또 한번 닫네요
그리고 오늘부터는 또 다른 한권의 책장을 열고 새해의 첫페이지를 넘깁니다.
첫페이지에 효도를 하고 왔습니다.
아침에 현아를 데리고 출발해서 저의 어머님과 아버님께 새해 인사드리고
점심을 맛나게 먹었습니다.
ㅋ
그리고는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새해인사를 하고 저녁을 먹고 이렇게 돌아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에는 할게 많은것 같습니다.
새해 계획은 많이 세우셨나요?
1.공인중개사
2.블로그를 다시시작
3.여행은 1분기에 1번에
4.일주일 책한권
5.돈많이 벌기
6.이사가기
7.5시30분에 기상하기
말이 멋진 모습이구요
글귀가 참좋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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