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현아(2012.10.13)
2012년11월14일 - 아빠와 현아의 목욕
문장후
2012. 11. 14. 14:48
아빠와 현아의 목욕하기
희안하게도 아빠의 품안에만 오면...
조용해지는 ...
아빠와의 교감...
이루 행복함을 더이상 말할수가 없다..
너무... 행복하다..
주먹쥐고 있는 날카로운 모습... 너무 이뻐서.. ㅎㅎㅎㅎㅎ
아무래도..손이 커서 아빠를 닮은듯...
와...... 발가락.... 발....
내모습이랑.. 꼭 닮은듯..
너무 이쁘다. 이뻐.. ㅎㅎㅎ
목욕후 손톱깍기..
손이랑.. 발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