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1일이후 ...첫날이다..
어제가 지나면 세상이 변할 것 같았다.
선거후보로 나선 지인에게서 문자가 왔다
" 그동안 성원하여 주신것 가슴속에 간직하겠습니다."
개표방송을 보며 얼마나 안타까웠는지....
대표적으로 일반상식이 통하지 않는 부산...
언제쯤.... 될까?
선거방송을 보며... 나도 왠지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건 왜 이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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