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외할머니댁에서...
아내를 인사시키러 가기위한 장소와 시간이었건만...
왠지 모를 휴가랑 겹치는듯...
형님과 형수와 친조카들까지....
여기 보이는 아이들은 외가쪽..사촌동생들....
만화에서..보듯... 수박을 먹는재미..... 즐거워요..ㅎㅎ
씨를 골라내고 있는 우성이... 오른쪽.. 모퉁이에..우리형..... 나의형... 든든한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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