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시각은 11시 16분..
이제 막 맛보고 나서 바로 후기 올립니다.
뭐랄까요?
매워요...
그냥.. 매워요..
맛있게 맵다기보다는 그냥 매워요
왠지 비빔면이 생각이 나는 맛이에요..
같이 먹은 아내는"눈물나게 매운게 먹고 싶을때.. 먹으면 좋겠다"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냥... 새콤달콤매운 비빔면이 생각이 나요... 그냥 제 생각일뿐이에요..참고 하세요..
낙지맛은 잘 음미 하면 조금은 나는것 같아요..
저희는 조리할때.. 파를 약간 넣었어요... 이것도 참고하세요...
여기서 실수한게 있어요..
짜파게티 끊일때처럼 어느정도의 물을 남긴게 실패의 원인이 되지않았나 싶어요..
있는둥 마는둥...
스푼으로 2스푼정도의 물...
그러면 더 맛있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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